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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 - 일하기 본문
놀기 - 일하기 의 구분을 잘모르겠다.
놀때는 좋지만, 일할때는 마음이 무겁다.
일할때는 하고 싶은 것을 하는게 아닌,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마음이 앞선다.
그래서 억지로라도 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어 마음이 무겁다.
놀때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아니다. 그냥 한다. 도가에서 얘기하는 그냥 무위다...
일하는 것은 인위다..
무위와 인위의 구분은 무었인가?
확실히 구분은 알겠다. 인위를 무위로 바꾸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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