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삶의 기준 (21)
I Suggest...
1.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제일 좋은 방법은 사랑하라. 2. 본능적으로는 파악하지 말아라. 익숙하다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라
마음을 바로 세우자. 마음은 희노애락애오욕을 모두 느끼는 근본이며, 나를 바라보는 근본이다. 마음을 느끼자. 나의 속도를 지키자. 나는 나만의 속도가 있다. 다른 사람과 다르다.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자.
연습이란 익숙해지는 것,, 익숙해짐으로서 어느 정도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것.. 지식을 습득한다는 것,, 미래를 알 수 있도록 지식을 습득하는 것..
1. 비움과 채움 비워지면 채워질 때도 있고, 비우면 비운 그자체로 여유로울 수 있으며, 채울때 비로소 충만감을 느낄 수 도 있다. 비워지면 채워짐은 당연하며, 채워지지 않음도 당연하다. 우주는 비워 있는 거 같으나, 채워져 있고, 채움으로서 충일함을 느낀다. 2. Wash N ... 항상 닦자.. 나에게 묻어 있는 더러움 찌꺼기 그리고, 두려움 모든 것을 닦아 내자 닦아 냈을 떄야 인생의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비로소 공감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Wave N 공감하자... 공감하지 않은 것들은 내가 느낄 수 없다..
어울려서 살아야 한다. 사람들은 나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메세지를 이해하여 행동해야 한다. 메세지를 거부할 수도 있고, 받아들일 수도 있다. 나는 먹고 산다. 음식물은 분해되어 나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준다. 나는 일을 한다. 나는 일을 할때 무었을 하는지 집중해야 하며, 집중해서 메세지를 읽고, 메세지를 해석해서 일을 해야 한다. 나에게 오는 메세지는 내가 동화되어야 어떤 메세지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생략된건 메세지란 무었인가 이다.. 그럼..
희망을 가짐으로서, 절망이 올 수 있다. 무었을 바람으로서 그 반대되는 그 무었이 나오게 올 수 있다. 바라는 것 그것은 욕구이다. 무얼하고자 하는 거... 왜 바라나? 나아지길 바라고, 재미있길 원하고,멋져지길 바라고,평화롭길 바라고, 하지만 바라는게 이뤄지진 않는다.그랬을때, 나아지질 못해서 실망하고재미있지 않아 지겹고변화없는 모습에 실망하고바쁜 일상에 지쳐 지겨워 진다. 바라는게 있으므로서, 그대는 힘들어 진다. 그럼 바라는거 없이, 무욕의 삶을 살아야 하나? 나는 수도승처럼 살아야 하나? 바라고 이뤄지길 빌지 말자. 앎으로서 모든 상이 생겨나고, 상을 보며 마음이 동한다.마음으로부터 법이 생겨나고, 법에 따라 살아간다. 자식이 생겨났음을 알았을때, 자식을 보며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고,자식을 사랑..
생각의 과정을 정리하고자 한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다. 너무 가고 싶어진다.." 또는 , "평소에 가고 싶었는데, 이제는 못참겠네.."이 과정은 내면의 과정이라 지금 기술하는 생각의 전개 과정에는 포함되지 않음.조금더 생각하여 보면 이 과정도 아래 단계에 기술 가능할 듯 함. 가기로 결정하자.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른다.어디로 갈까?언제 가지?뭘 타고 갈까?잠은 어디서?먹는건 뭐?점점 더 구체화 되어 간다..그러다 보면, 구체적인 계획이 만들어 지고, 나는 그 계획에 맞춰 행동을 하게 된다. "설계도를 만들고, 구체적인 설계도가 나오면 그에 맞춰 행동한다." "어렸을때 프라모델, 또는 요즘에는 레고 조립방법을 보면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설명이 되어 있다. 이 설명도를 만드는것이 생각의 과정일 것이다.."
인생이란개인이란,사회란,인간사란, 모두 허무하다.우주를 통틀어, 지구 차원에서 봐도,도대체 남는게 무었인가? 없다.허무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무얼하고 살아도, 모두 허무한 것을
나는 일해야 한다. 반댓말 일하기 싫다. 일하는 것은 나에게 무었을 뜻하는지 정해져 있다 반댓말인 일하기 싫은 것은 일하는 것을 제외한 그 모두 이다. 아 잡생각이 많은게 이해가 된다
어렸을때 큰 실수를 했었다 물건을 사러 갔는데 물건의 가격은 얼마인지 어떻게 사야 하는지 준비 안하고 물건 사러 서울 갔다가 못사고 그냥 내려 왔다 그래서 마음 먹은게 항상 준비하자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조사하고 무었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했다. 근데 그게 심해져서 대화하는 순간까지도 준비하는 마음이 생겼다. 상대방이 이러이러한 말을 하겠지? 그럼 나는 이렇게 대답해야지 하는 식으로 점점 준비를 많이 해갔다. 이러다 보니 자꾸 생각이 많아 졌다. 미리 준비하자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까 생각하고 어떻게 대응할까? 아 너무 생각이 많아 졌다 이러면서 항상 예상을 하고 준비하고 하다 보니 예상이 안되는 문제는 얼어 버리고 기피한다. 싫어하게 되버려 머리 속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모르는 것은 공포스러운 것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