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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 공즉시색
만일,,,, 우연히 부산에 갔다. 버스 타고 가는 중에 옆자리에 앉은 할아버지를 봤다. 할아버지는 계란을 까드시고 있었는데. "계란 하나 드실라우" 하고 권하였다. 고맙습니다하고, 넙죽 받아먹고, 도착해서 일을 처리한 다음 올라왔다.. 10년이 지났다.. 다시 그때를 기억해 본다. 난 한국에 산다..할아버지는 한국에 있을 것이다. 기억해 본다. 그 할아버지는 어디에 있을까? 모른다.. 찾아볼 수도 없다.. 이사갓을 수도 있고, 돌아가셨을 수도 있다. 그럼 그 할아버지는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부산에 있다고 하면, 부산에 있는 것일가? 난 찾을 수 없다.. 차라리 없다고 생각하자.. 내 머리속에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남아 있겠지..
공즉시색 색증시공
2012. 1. 6. 12:44
마음
나의 마음은 나를 속이고 있다.. 나의 마음은 계속 배워온 교육, 관습, 예절, 관념에 둘러쌓여 있다. 주입 및 교육 등에 의하여, 둘러쌓인 나의 마음은 진정 내가 바라는 것을 보지 못한다. 한계를 두지 말자. 경계를 만들지 말자. 하나만 기억하자. 나의 마음이 원하는 길로 가자.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느낄 수 있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삶의 기준
2012. 1. 6.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