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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제안
이런 얘기를 하면 나를 매우 이상하게 볼 것이다. 왜냐하면, 나조차도 확신을 가지고 쓰는 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글을 써가면서 나도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죽음은 이름이 ㅇㅇㅇ인 나의 존재행위를 끝마치는 마침표이다. 나는 ㅇㅇㅇ로서 끝마치는 것이며, 죽음 이후에는 존재할 수 없다. 나는 육체를 가지는 ㅇㅇㅇ 였으며, 육체가 사라진 나는 X로서 존재를 영위해 나갈 것이다. X로서 나는 내 생에 무었을 하였을 지 되돌아 볼 것이며, X로서 나일때 얻은 자산으로 다음을 준비해 나갈것이다. 나는 충실히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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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23. 16:13